평생교육원

강의소개

젊은 감각과 독특한 아이디어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한국 SF계 전천후 스토리텔러이자 가장 주목받는 웹소설 작가 임태운과 함께 하는 창작 클래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웹소설>은 웹소설을 기획, 창작하고, 첨삭 및 피드백을 해주며 창작 스케줄을 체크해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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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클래스 <책이 되는 에세이>는요... 책이 되는 에세이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글이 되고, 모든 글이 책이 될 수 있습니다. 출간 작가이자 현직 출판사 대표의 디테일한 개별 출판컨설팅을 통해 완성도 있는 출간용 에세이를 쌓아갑니다. 책으로 바꾸고 싶은 한 줄의 문장만 가지고 오세요. 나만의 출간 기획부터 목차 구성 그리고 원고 쓰기까지 함께 합니다. 혼자는 어렵지만, 함께라면 즐겁게 쓸 수 있어요. 브런치 작가를 꿈꾸거나, 나의 글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고 싶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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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상혁과 함께하는 창작 클래스 <시그날>은 ‘시’와 ‘그날’(특별한 날)의 합성어로 ‘시로 등단하는 그날’ ‘시로 만들어 가는 특별한 그날’ 등의 의미를 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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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혼자 쓰는 것이지만, 혼자 쓰자니 막막합니다. ‘음, 내일부터 쓰자’ ‘계속 앞부분만 쓰다 마네.’ ‘내가 제대로 쓰고 있는 거야?’ ‘아, 재능이 없나 보다.’ ‘소설, 어떻게 쓰면 되는 거야?’ 이런 마음을 향해 열었습니다, 민들레 홀씨. 여름, 햇빛도 쨍쨍한데 소설을 써볼까요? 한데 모여 치열하게 쓰고 의견을 나누는 열혈 모임을 꾸리려 합니다. 민들레 홀씨는 한데 모여 영글고, 때가 되면 바람을 타고 훌훌 날아갑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 문학동네 소설 비평으로 등단하고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예대, 중앙대,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를 다녔고, 중앙대, 고려대, 순천향대, 한서대, 상명대 등등에서 소설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도서관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쓰기를 가르쳤습니다. 여러분 각각의 눈높이, 발걸음에 맞춰 함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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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클래스 <동화 창작 교실>은요... √ 일상에서 소재 찾는 법, 첫 발상을 동화로 발전시키는 법 등 초보자도 실제적으로 동화 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공모전 당선 이력과 책 출간 경험을 바탕으로 읽히는 동화로 발전시키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 완성도 높은 동화 쓰기 요령을 제시합니다. √ 공모전 응모가 가능한 수준의 동화 쓰기를 목표로 합니다.